제목 : 30년의 휴식 - 지리산 장당골

형태 : 다큐멘터리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45.0분
화면상태 : 상
등록번호 : V000770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30년동안 사람의 출입이 금지된 장당골은 20km에 이르는 골짜기. 64년 화전민 방화와 67년 국립공원 지정이후 주민이 모두 이주. 그 후 30년간 동식물의 서식지

제목 : 밀렵

형태 : 다큐멘터리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분
화면상태 :
등록번호 : 000742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경남 함양동 지리산 일대의 밀렵 동행 취재. 수천개의 올무와 덫이 산재해 있음을 확인, 알부 수거. 취재중 덫에 걸린 고라니 구조 등...

제목 : 도법스님이 들려주는 생명이야기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40분
화면상태 :
등록번호 : 000706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전남 구례 실상사의 주지 도법, 불가의 사람 도법의 일상과 이야기를 통해 불가가 가진 환경사상을 돌아본다. 귀농학교, 열린학교, 지리산 연대등의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그의 주변과 그의 환경에 대한 마음.

제목 : 구름위의 꽃밭

형태 : 다큐멘터리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45분
화면상태 : 상
등록번호 : 000594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지리산 해발 1500m, 그곳에 꽃밭이있다. 비바람, 짙은 안개.한여름에도 20도를 오르내리는일교차 - 한치앞을알 수 없는일기변화에 일년에 절반은 식물이 성장을 멈추는 지리산 고산지대 -그러나 한여름 80여일, 짧은기간동안 이곳은 꽃들의 천국이 된다. '91년 생태복원지역으로 지정된 후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은채 8년. 노고단의생태복원지역에는 148종의 자생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는 전체 고산식물의 70%에 이르는 양. 생태복원의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짚어본다.

제목 : 지리산의 먹이사슬

형태 : 다큐멘터리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45분
화면상태 : 상
등록번호 : 000524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지리산의 생태계를 보여줌. 특히, 멧돼지, 오소리, 뱀, 쥐 등 각 동물간의 먹이사슬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와 함께, 지리산에 오르는 무분별한 관광객에 인하여, 동물들이 잔인하게 죽어 있는 모습도 보여 준다.

제목 : 지리산의 사계(하)-자연의 세계

형태 : 다큐멘터리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60분
화면상태 : 상
등록번호 : 9411180000288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뱀사골을 거쳐 노고단 여정을 설명하고 노고단의 50년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고발한다. 우리 민족 원시신앙의 뿌리였던 지리산의 온갖 정경을 보여준다. 원추리,산꼬리풀등 아름다운 지리산의 야생화를 보여준다.

제목 : 지리산 오염 - 신두류 기행

형태 : 고발용
언어 : 한국어
상영시간 : 60분
화면상태 : 하
등록번호 : 9411120000158
소장처 : 시민환경정보센터
내용 :
청계사원의 유래와 김일손 일행의 여정을 소개한다. 지리산의 지리 소개, 지리산에 관광도로가 들어서면서 자연이 훼손됨을 보여준다. 5백여 년전 조선시대의 유학자 김일손, 정여창이 16일간 지리산을 기행했던 코스 "두류기행록"을 답사하면서 그간의 변화와 자연의 파괴 현장, 유적 및 유물의 파손 실태를 추적한다.  옛 선조들이 오르던 산길에 도로가 들어서면서 심각한 오염으로 우리산이 훼손되고 생태계까지 위협받게 되었다.

제목 : 생명의 산 지리산의 꽃 (동영상 보기)

형태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60분
제작 : 마산MBC

제목 : 하나뿐인 지구/국립공원의 현주소(1)-지리산
 
1996.11.4/40분/EBS
1997년으로 국립공원제도를 도입한 지  30년을 맞았다. 1967년 지리산을 시작으로 현재 20곳이 지정되어 있는 국립공원제도의 위상과 관리측면을 살펴본다. 지리산은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그러나 무분별한 취사와 야영, 이용 의식 부재로 원래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인간의 편의와 이기심으로 인해 훼손된 민족의 명산 지리산을 둘러본다.